[오늘의 한마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입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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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북교육소식 관리자 | 등록일 | 2022-01-25 14:51:03 | 조회 | 161 |
충청북도교육청 2022.2.4
충북 교육청, 오늘의 한마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입춘(立春)
오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입춘(立春)입니다.
봄을 알리는 입춘(立春)은 양력 2월 4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주로 정월(正月)에 해당됩니다.
봄과 관련된 절기이기 때문에 농경과 관련된 행사가 많으며, 과거 조상들은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글을 문에 붙여 봄이 온 것을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고 합니다.
절기상 봄에 이르렀기에 추위가 풀릴 것으로 생각하지만 '입춘에 장독 깨진다'라는 말처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입춘 때까지는 매년 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추운 날씨는 아직 며칠 더 이어지겠지만, 입춘대길 건앙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말처럼 크게 길하고, 경사가 많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입춘대길 건앙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가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
충북 교육청, 오늘의 한마디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입춘(立春)
오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입춘(立春)입니다.
봄을 알리는 입춘(立春)은 양력 2월 4일 무렵이며, 음력으로는 주로 정월(正月)에 해당됩니다.
봄과 관련된 절기이기 때문에 농경과 관련된 행사가 많으며, 과거 조상들은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글을 문에 붙여 봄이 온 것을 축하하고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고 합니다.
절기상 봄에 이르렀기에 추위가 풀릴 것으로 생각하지만 '입춘에 장독 깨진다'라는 말처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입춘 추위는 꿔다 해도 한다'라는 속담이 있을 만큼 입춘 때까지는 매년 추위가 찾아온다고 하네요!
추운 날씨는 아직 며칠 더 이어지겠지만, 입춘대길 건앙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말처럼 크게 길하고, 경사가 많은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입춘대길 건앙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가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
오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 입춘(立春)입니다.🌱
절기상 봄이기에 추위는 한결 누그러지겠지만,
입춘 추위와 관련된 속담들로 유추할 수 있듯이
섣불리 따뜻한 봄 날씨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아직 추운 날씨는 며칠 더 이어지겠지만,
곧 다가올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충북교육청 #오늘의한마디 #24절기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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