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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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북국제교육원 | 등록일 | 2020/12/21 | 조회 | 235 |
온라인으로 만나는 세상
충북국제교육원 충주분원 '2020년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 성료
□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 충주분원이 주최하고 충북 도내 청소년들과 해외 한인 청소년들이 추진한 ‘2020년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이 200명 이상의 청소년, 교원,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상황과 각국의 시간대를 맞춰 온라인으로 일요일 야간시간에 진행된 이번 포럼은
□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등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중국 청소년들의 주제발표와 청중토론, 질의응답, 그리고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밤 11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 포럼의 주제는 ‘코로나19가 바꾼 우리들의 일상’, ‘온라인 교육에 관한 우리들의 생각’으로,
□ 진행은 장한결(충주고 1) 학생과 성현모(영국 레딩스쿨 2) 학생이 각각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했으며
□ 한국에서 참여한 발제자들은 영어로, 외국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국어로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 1, 2부 주제발표가 끝난 후 토론 시간에는 각국의 코로나 상황과 온라인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과 의견이 오갔다.
□ 특히 청중토론 리포터로 나선 남아공의 황윤서(남아공 크라우포드 고1)학생과 충주의 김도윤(충주여고 2) 학생의 톡톡 튀는 진행으로 포럼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 청중으로 참여한 권미소(서현중) 학생은 궁금했던 해외의 코로나 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라며 ‘이러한 글로벌 소통의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축하공연으로 첼로를 연주한 미국의 브라이언 박(미국 레지스 10)학생은 놀라울 정도로 노련한 실력을 보였고 제천의 최윤성(의림여중 3) 학생은 바이올린 연주로 감동을 자아냈다.
□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최용희 원장은 “올해 처음 열린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에 대한 참여도가 기대보다 상당히 높아서 놀랐다. 이렇게 스스로 참여하고 또 다른 발전을 기대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이후 유투브에서 ‘2020.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으로 자유롭게 볼 수 있다.
충북국제교육원 충주분원 '2020년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 성료
□ 충청북도국제교육원(원장 최용희) 충주분원이 주최하고 충북 도내 청소년들과 해외 한인 청소년들이 추진한 ‘2020년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이 200명 이상의 청소년, 교원,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0일 성황리에 끝났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상황과 각국의 시간대를 맞춰 온라인으로 일요일 야간시간에 진행된 이번 포럼은
□ 미국,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등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청소년들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중국 청소년들의 주제발표와 청중토론, 질의응답, 그리고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어 밤 11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 포럼의 주제는 ‘코로나19가 바꾼 우리들의 일상’, ‘온라인 교육에 관한 우리들의 생각’으로,
□ 진행은 장한결(충주고 1) 학생과 성현모(영국 레딩스쿨 2) 학생이 각각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했으며
□ 한국에서 참여한 발제자들은 영어로, 외국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은 한국어로 발표를 해 눈길을 끌었다.
□ 1, 2부 주제발표가 끝난 후 토론 시간에는 각국의 코로나 상황과 온라인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과 의견이 오갔다.
□ 특히 청중토론 리포터로 나선 남아공의 황윤서(남아공 크라우포드 고1)학생과 충주의 김도윤(충주여고 2) 학생의 톡톡 튀는 진행으로 포럼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 청중으로 참여한 권미소(서현중) 학생은 궁금했던 해외의 코로나 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라며 ‘이러한 글로벌 소통의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축하공연으로 첼로를 연주한 미국의 브라이언 박(미국 레지스 10)학생은 놀라울 정도로 노련한 실력을 보였고 제천의 최윤성(의림여중 3) 학생은 바이올린 연주로 감동을 자아냈다.
□ 충청북도국제교육원 최용희 원장은 “올해 처음 열린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에 대한 참여도가 기대보다 상당히 높아서 놀랐다. 이렇게 스스로 참여하고 또 다른 발전을 기대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장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번 포럼은 이후 유투브에서 ‘2020. 온라인 글로벌 청소년 포럼’으로 자유롭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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